세차
[일상] 광화문 푸드존, 안국 아티스트베이커리 그리고 워시존 개러지 까지
[일상] 광화문 푸드존, 안국 아티스트베이커리 그리고 워시존 개러지 까지
2024.04.06벌써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나는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블로그에 하나라도 더 적어야지, 그래서 기억해야지 ㅋㅋㅋ 회사 점심시간에 팀원들과 광화문으로 산책을 나왔다 저기는 항상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찍는 스팟.. 잘 몰랐는데 뒤의 산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 먹구름만 아니였으면 완벽했을지도 ㅋㅋㅋ 푸드존이 생겼다. 푸드트럭이 와있고 음식들을 판매한다수석님이 사주신 핫도그! 진짜 맛있었다 ㅠ 아, 키보드를 중고로 팔았다 1만원에 ㅋㅋㅋ 근데; 맞춤 포장비가 만원이나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세상 튼튼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끝났다는.. 당근 거래를 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했다. 근데 초콜릿 간식도 주신..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만개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