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담
[33] 지양 하월시아 - 오랜만의 여유. 그리고 식물사진
[33] 지양 하월시아 - 오랜만의 여유. 그리고 식물사진
2024.06.19- 2024.06.19 - 오랜만에(?) 지양을 다녀왔다.이번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ㅎ머리도 감기만하고 그냥 헝클어진 자체에 바지도 반바지 with.크록스ㅋㅋㅋㅋ사실 멘탈이 그냥 나가서 식쇼도 할겸 천천히 둘러봤다. 더운 여름이라 아직 차양막을 쳐둔 상태이지만그래도 그 사이사이 속속히 보이는 식물들을 찾는재미도 있다. 사장님과 수다 떨다가 잠시 다른곳으로 가실 때 다른 쪽도 한장 찍어봤다. 지양 농장은 하우스 3,4개? 정도를합쳐놓은 규모로 엄청 큰편인데모든게 자동화 되어있어서 습도, 빛의 양 등을 조절할 수 있다.마침 차양막이 걷어질때여서 진귀한 구경도 했다 :)지양의 하월시아는 참 특별하게 사장님이 직접 실생을 하시고오랜시간동안 선별과 선별을 거치며 F2, F3 후대의 후대까지 보신뒤그중에..
[32] 지양 하월시아 새친구 입양(칼리아나, 나미브, 도도손, 안담)
[32] 지양 하월시아 새친구 입양(칼리아나, 나미브, 도도손, 안담)
2024.06.08- 2024.06.07 - 지양에 방문했다 :)현충일이다 보니그리고 어쩌다 보니 지난달에 정모모임을 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였다.ㅋㅋㅋㅋa k a 번개! 근데 사진이 없네?왜 사진을 늘 못찍고 돌아오는 걸까 지양은..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거? 로써 자격이 없댜..암튼 아침 12시쯤 가서 오후 4시 30분이 다되어서 번개가 끝났다ㅋㄷㅋㄷㅋㄷㅋㄷ 이렇게 지양에서 데려온 친구들..ㅋㅋㅋ LIST UP * 칼리아나*나미브*안담*도도손 이중에 일단칼리아나와 도도손은 바로 데려왔다. :)나미브는 자구 2개중 하나는 다른분이 데려가셔셔남은 다른 자구 하나를 구매했는데현재 뿌리가 나오고 있어서 완전히 활착까지 마치고 가을쯤 데려올 수 있을 것 같다.그 동안 지양 사장님이 잘 받아주신다고 하시니.. 또 마음이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