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3 -
저번 점심에 시간을 내어 방문한 지양에서 눈여겨 보았던
'마르게리뜨'를 데려왔다.
당시에는 이름없는 무명 아이였는데
그때 보고 돌아오면서 킵을 해두고 4월의 마지막날
이 친구를 데려올 수 있게 되었다. :)
H.Marguerite
이름택의 QR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지양의 DB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르게리뜨
하월시아는 확실하게 멀리, 그리고 미래를 보고 키우는 맛이 있는것 같다.
지금도 이렇게 예쁜데, 더 크게되면 어떻게 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