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_식물
[0] 첫번째 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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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2024.03.19 - 첫번째 식물이야기 사실 취미는 여태 어마어마하게 많이 거쳐갔는데.. 일단 지금은 식집사가 되었다. ㅋㅋㅋ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지.. 벌써 1년하고도 3개월째 ㅋㅋ 이번 시즌의 취미는 식물키우기.. 여기 용어로는 식집사, 홈가드너 등등 여러 명칭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식물들은 아래와 같다. 하월시아 화화 하월시아 마린금 마오리 소포라 아악무 데이지 대파 상추 요즘에는 토분과 하월시아 다육묘에 빠져있는데 그중에서도 토분 중의 하나인 블리스볼에 빠져있다. 비싸긴한데.. 오묘한 느낌으로 계속 하나 둘 씩 사게 되었다.ㅋㅋㅋ 이 집에 처음으로 들였던 화분 마오리 소포라 이 화분은 감성식물인지도 몰랐다. 사놓고 뒤늦게 안 녀석..ㅋ 가느다라면서 강해보이는 줄기와 잎사귀들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