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 하월시아
[33] 지양 하월시아 - 오랜만의 여유. 그리고 식물사진
[33] 지양 하월시아 - 오랜만의 여유. 그리고 식물사진
2024.06.19- 2024.06.19 - 오랜만에(?) 지양을 다녀왔다.이번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ㅎ머리도 감기만하고 그냥 헝클어진 자체에 바지도 반바지 with.크록스ㅋㅋㅋㅋ사실 멘탈이 그냥 나가서 식쇼도 할겸 천천히 둘러봤다. 더운 여름이라 아직 차양막을 쳐둔 상태이지만그래도 그 사이사이 속속히 보이는 식물들을 찾는재미도 있다. 사장님과 수다 떨다가 잠시 다른곳으로 가실 때 다른 쪽도 한장 찍어봤다. 지양 농장은 하우스 3,4개? 정도를합쳐놓은 규모로 엄청 큰편인데모든게 자동화 되어있어서 습도, 빛의 양 등을 조절할 수 있다.마침 차양막이 걷어질때여서 진귀한 구경도 했다 :)지양의 하월시아는 참 특별하게 사장님이 직접 실생을 하시고오랜시간동안 선별과 선별을 거치며 F2, F3 후대의 후대까지 보신뒤그중에..